[뉴스브런치(NewsBrunch)=이현수 ]
4월 1일 프로야구 5개 구장 동시 개막...
4월 1일 14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프로야구 경기가 고척(한화VS키움), 문학(KIA VS SSG), 수원(LG VS KT), 잠실(롯데 VS 두산), 대구(NC VS 삼성) 5개 구장에서 각각 개막했다.
대구 심성라이온즈 파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오세훈 서울 시장, 잠실 구장에서는 김인식 전 감독, 문학구장에서는 유튜버 '숏박스' 김정훈, 조진세, 엄지윤,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13년 출생 쌍둥이 어린이회원 정진우, 정선우 어린이가 시구와 시타로 개막전을 축하했다.
*프로야구 NC-삼성 개막전 깜짝 시구하는 윤석열 대통령 /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