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런치(NewsBrunch)=이현수 ]
"젊은 친구들의 연애와 사랑에 대한 문제 의식"을 영화로...
영화 <킬링 미 소프틀리>가 후반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제작자인 킴스팩토리 김경만 대표를 뉴스브런치(NewsBrunch)가 만났다.

<사진 / 뉴스브런치(NewsBrunch)와 인터뷰 중인 김경만 대표 / 뉴스브런치(NewsBrunch) 제공>
다음은 킴스팩토리 김경만 대표와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체험수기 작가이고 부동산 경매 전업투자자이고 그다음에 건축도 좀 했구요. 그리고 인제 영화를 늦게 전공해서 단편 영화 2편 만든 제작자 겸 감독 이렇게 여러 가지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 킬링 미 소프틀리 중 한 장면 / 킴스팩토리 제공>
Q. 영화 <킬링미 소프틀리>라는 그 영화를 기획 제작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A. 요즘 사람은 사람 사이에 접촉이 있고 커뮤니케이션 돼야 우리가 긴장이 완화되면서 행복해지거든요. 근데 인제 계층 간 뭐 아니면 성 남녀 그 성 뭐지 성 문제 이런 것들로 접촉이 안 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돼요. 극단적으로 막 가고 있거든요. 그런 속에서 우리가 갈등이 생기고 지금 문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아 그런 부분을 좀 고민을 했어요. "이게 왜 이렇게 됐지?"라고 들어가 보니까 인제 거기서 젊은이들의 일부 삐뚤어진 욕망 야망 그 속에서 인자 그 야망이 범죄화되면서 또 피해자를 만들고 그러면 또 피해자 입장에서는 더 이상 사람과 사람을 의심하게 되죠. 인제 그럼 저신용사회가 되잖아요. 그래서 아 이 부분을 한번 영화로 만들어 봐야 되겠다. 특히 젊은 친구들이 사랑과 연애사랑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문제의식을 갖고 만들어 봐야 되겠다. 이래서 제작하게 됐습니다.
Q. 이번 영화 <킬링미 소프틀리>를 제작하는 킴스팩토리는 어떤 회사인가요?
A. 킴스 팩토리는 제가 이제 설립한 회사고요. 비주거용 임대 및 영화제작을 위해서 만든 회사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에서는 뭐냐 하면 저는 인제 콘센트가 일관돼요. 사실은 이제 약간 제가 주성치 감독을 존경하거든요. 그러니까 소위 루저라고 하는 이런 인생들이 조금씩 노력해서 일어서는 걸 저는 좋아해요. 그래서 인자 제가 좋아하는 부동산 경매 모티브로 이 영화를 그러면 당연히 좀 시장성은 많이 없죠 없지만, 나의 이야기를 할려고 만든 영화사 킴스 팩토리고 근데 그래서 이번 킬링미에서는 이제 그 부분이 경매 쪽에 조금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쪼금 들어가 있는데, 그건 왜 그러냐 첫 장편을 제작하면서 우리 제작팀하고 합을 한번 맞춰보려고요. 그래서 자 그렇게 제작했고 계속 영화를 제작 할 때는 점점 아예 IDENTITY가 들어가겠죠. 그렇게 만들려고 한 영화사입니다.
Q. 이번 영화 <킬링미 소프틀리>의 캐스팅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A. 전 인자 사실 우리 감독님하고 조감독님이 인자 했는데 제가 시나리오 쓸 때는 당연히 배우들을 염두에 뒀겠죠. 그런데 이게 약간 소프트하게 가다 보니까 어 인제 그래서 아 그러면 그쪽 감각이 좀 맞춰주겠다. 예 그러면서 조감독님이 한 우리 배우 모집한다. 1003명의 이력서가 왔어요. 엄청나게 고생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만큼 또 우리가 슬픈 일이죠. 우리 배우님들이 출연할 곳이 별로 없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좀 슬픈 일이었고 그래서 굉장히 열정적인 분들하고 많이 하게 됐고 또 다음에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도 다 아까운데 뭐 따음 기회 되면은 또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Q. 영화 <킬링미 소프틀리>의 국내 및 해외 시장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A. 처음에는 영화제 먼저 출품을 하고 그다음에는 배급사 배급사 뭐 넷플릭스부터 CJ부터 해보고 그다음에 중국 쪽하고 지금 베트남 쪽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판권은 예 그쪽으로 있고 그리고 우리가 또 신생이니까. 요 배급사 관계되는 분들 보시면 연락도 좀 주시고 그래서 좋은 사람들과 잘 놀아봤으면 좋겠습니다.
Q. 영화 <킬링미 소프틀리>의 현재 제작 과정 및 개봉 시기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는 빨리 하고 싶은데 겨울 쪽에 하고 싶은데 이게 사실 봄쯤 해도 괜찮아요. 지금 인제 촬영은 끝났고 후반 작업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인자 아마 극장에는 내년 봄쯤에 바람 불 때 봄 바람 불 때 왜냐하면, 겨울에 뭐 사랑 얘기하고 젊은 얘기 하기 좀 추워서 겨울엔 또 우리가 찍을 영화가 또 있습니다. 눈 내리는 데 그래서 아마 봄쯤에 아마 관객에게 갈 것 같습니다.
Q. 영화 <킬링미 소프틀리>를 보게 될 관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사실 우리나라 기존 영화 베테랑이나 이런 거 보면 우리 영화보면 조금 뭐 미장센이나 이런 데 실망할 수는 있어요. 그러나 인제 우리는 항상 좋은 건전한 메시지를 내보내야지 하고 그다음에 실제 중요한 건 어 우리가 이렇게 세상을 아름다운 것 같지만 그 속에서는 각자 생물들을 살려고 생존하거든요. 그러면서 먹고 먹히는 관계에 사실은 약육강식입니다. 그래서 우리 젊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그 다음에 결혼을 앞둔 자녀 자녀를 둔 부모님이 봐도 괜찮아요. 그래서 1번쯤은 위험한 연애가 어떤 건지 안전한 연애가 어떤 건지 이런 것을 느끼게 될 거 같습니다. 그쪽에 좀 도움이 될 거 같애요.
Q. 마지막으로 전달하고픈 메시지나 이야기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우리 세대는 좀 다른데 이제 젊은 세대들은 동영상을 많이 본 세대들이에요. 우리 딸도 그래 그러니까는 이게 얼굴 페이스 있죠. 연기를 해요. 실제로 이게 정말 무섭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 때는 우리 세대들은 화나면 화난다고 얘기하고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얘기해요. 본심이에요. 근데 지금 젊은 세대들은 안 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하고 그러면 상대는 어 나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들이댔는데 그쪽에서는 철벽 치고 심지어는 그냥 형사 사건으로 고소해버리고 이게 나는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문제가 되면 누가 누구를 믿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앞으로도 그러면 안 돼요.
본질을 외면하고 연기를 사람 사이에는 연기라는 건 사기꾼이나 하는 거지 어떻게 남녀가 안 좋으면 안 좋다고 해야지 좋은 것처럼 해서 이렇게 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우리가 같이 고민해야 될 것 같아요. 너무 비겁해졌고 영악해졌고 사람들이 독해졌어요. 그건 안 좋은 거예요.

<사진 / 킬링 미 소프틀리 중 한 장면 / 킴스팩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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